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이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10일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 입점해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

첫날 입점식에는 이맹연 농협당진군지부장과 이덕기 농민회장, 김동원 쌀농사연구회장, 한석우 신평농협장 등 당진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해나루쌀 밥과 해나루쌀로 만든 떡 시식회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였다.

입점 판매 첫날 200여포를, 둘째날에는 300여포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농협 양재하나로마트는 지난 1997년도 개장해 1만1500여㎡의 매장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대형 할인마트로 연간 33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중 쌀판매 매출액은 270억원을 올리고 있는 농협 3대 물류창구중 하나이다.

군 관계자는 “양재하나로마트의 해나루쌀 입점계기로 서울 등 수도권 공략이 용이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