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오는 7월 1일까지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당진 해나루쌀 100%를 사용한 ‘더미식’ 백미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당진시와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협약으로 당진시의 ‘해나루쌀’과 ‘당찬진미’가 하림산업에 대량 공급되고 있으며, 현재 백미밥을 비롯해 흑미밥, 보리쌀밥 등 모두 8종의 더미식 즉석밥 제품에 해나루쌀이 쓰이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더미식 백미밥 6개입 2개를 구매하면 ‘진라면 순한맛 작은컵(6개입 1팩)’또는 ‘유황먹인 골드유정란(10구 1팩)’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더미식 백미밥 6개입 3개 구매 고객에게는 1만6900원 상당의 미니 텀블러 키링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미식 백미밥의 판매처를 송산농협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해나루쌀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해나루쌀을 사용한 더미식 즉석밥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당진시는 해나루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라디오, 옥외광고,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