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철강엑스포를 열기 위한 타당성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당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 철강엑스포 개최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비 산정과, 재원조달방안, 경제성 등을 분석했다. 당진 철강 엑스포 개최 타당성 연구용역에는 2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당진군은 철강엑스포 개최를 위해 당진군의 일반현황 조사를 비롯해 철강산업 현황, 산업단지 현황 등 개발여건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철강엑스포는 포항시가 지난 2008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철강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지만 130억원의 예산확보 실패와 참가업체수 저조로 사업 추진을 포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