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인더스파크에 위치한 (주)비츠로셀은 리 튬일차전지를 전문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이 외에도 다양한 리튬일차전지 등을 연구, 개발 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전세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리튬일차전지는?
리튬일차전지는 재충전이 되지 않는 대신 수명이 10년 정도로 길다. 영하 55도부터 영상 85도까지 견딜 수 있어 극저온‧극고온 환경에 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비츠로셀에서 만든 리튬일차전지는 스마트미터, 군납용 배터리, 석유 시추장치 등에 쓰이며, 제품 80%가 미국과 유럽 등 50개국 200 여 업체로 수출된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무역 협회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키도 했다.

세계미터기시장 점유율 1위
스마트미터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통신망으로 계량 정보를 제공하는 계량기다.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가스, 수 도, 전력 검침기 등과 같다. 현재 ㈜비츠로셀은 세계 미터기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군납용 무전기와 포탄에 들어가는 전 지, 지하 상태를 모니터하는 장치(석유 시추 장치)에도 사용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전 기밥솥과 가축ITC기기, 단독형 감지기 등에 도 활용되고 있다.
2018년 합덕에 공장 재건립 한편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3위를 차지하 고 있는 ㈜비츠로셀은 지난 1987년 설립됐 다. 1990년 5월 당진 합덕공장을 준공했으며 이후 예산에 공장을 건립키도 했다.

그러나 2017년 화재로 인해 예산공장이 전소되면서 새로운 공장 부지를 물색했고, 대부분의 직원 들이 예산과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 안해 2018년 합덕에 공장을 재건립했다.
현재 당진에는 제조, 연구하는 직원이 총 360명, 서 울사무소에는 관리, 영업하는 직원이 40명 근 무하고 있다. 인력 채용 시에는 당진지역 인재 를 우대 채용하고 있다.

경영방침 “안전 최우선”
㈜비츠로셀은 지속가능한 이익을 내어 지 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한다. 장학사업이나 취 약계층 지원사업, 연탄 봉사, 성금 기탁 등으 로 당진과 예산에 기여하고 있다.
㈜비츠로 셀에 따르면 매년 최소 5000만 원부터 최대 7000여만 원의 후원금 및 지원금을 지역사회 에 기탁했다. 김길중 경영전략관리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수익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회사의 사훈”이라며 “이익을 내는 만큼 지역과 상생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츠로셀은 안전을 최우선시한다. ㈜비츠로셀에서는 안전을 전적으로 관리 하는 안전환경관리팀을 조직했다. 또한 전 직 원은 한 달에 1회 안전점검의 날을 정하고, 당 진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합덕농공단지에 위치해 있는 공장은 화재에 대비해 안전성을 높이는 걸 주력으로 투자, 건립됐다. 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건물을 20개 동으로 분리했으며, 철근콘크리트로 건 설했다.
또한 벽을 30cm 두께로 만들어 진도 7도까지 견딜 수 있도록 했다. 김길중 경영전 략관리본부장은 “우리 회사의 경영방침이 ‘안 전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 과 2015년엔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 으며, 2021년엔 노사문화우수기업 대상(국무 총리상)을 수상키도 했다. 장기근속자가 많은 것이 이를 증명하는 셈이다.

초격차 세계 1위 목표
최근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산업이 호황을 보이면서 전지 수요가 증가해 ㈜비츠로셀의 전망이 밝다. ㈜비츠로셀은 재작년 매출 1750 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2200억 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공장 전소 및 코로나19 등으 로 수출이 어려웠던 해를 제외하고서는 매년 25%씩 매출이 상승했다고. 김길중 경영전략 관리본부장은 “3년 내 초격차 세계 1위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5년 내 5000 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위치 : 합덕읍 인더스파크로 70
문의 : 332-8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