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이 제12회 통일부 통일교육 주간 기념행사에서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일교육 주간은 국민들의 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된 법정 주간으로, 통일부가 ‘모두가 누리는 자유, 함께 이루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유공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뤄졌다.
이홍근 위원은 1980년 초 제1기 통일교육위원 제1기 활동을 시작해, 40여 년 동안 통일교육에 몸담았다. 지난해에도 전국을 순회하며 통일교육과 통일체험 부스 등에 적극 참여했다. 이렇게 통일교육 저변 확대와 공감대 확산, 국가 안보와 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홍근 위원은 “통일교육위원은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춧돌을 놓는 역할로, 각 학교나 사회단체 등에서 교육을 많이 해왔다”면서 “요즘은 노인회를 중심으로 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강연회나 좌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통일 안보를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