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근(64. 전 도의원)통일교육위원이 지난 12월 28일 정부종합청사에서 통일안보교육 활동 우수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홍근씨는 대통령 표창에 대해 “지난 25년간 열심히 한 결과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일교육위원이란 80년대 초 통일꾼이라는 조직으로부터 시작 됐습니다. 통일교육위원은 1달간의 교육을 마치고 통일부 장관에게서 임명을 받았는데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5년간 충남지역에서 세미나, 포럼, 강연 등을 해왔는데 열정이 나이를 비켜간 듯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그는 “북핵 문제에 대해 2~3년간 연구하고 있는데 핵이라는 것이 너무 무서운 것이라 공멸할 수 있다는 것을 남한과 북한 모두가 알아야 한다”며 핵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 “금강산에 사람들을 인솔해서 다녀왔는데 개성공단과 금강산은 남한과 너무 가깝다”며 분단의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이홍근 위원은 마지막으로 “남북관계가 더욱 발전해서 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