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행 씨는 당진중증장애인재활지원센터 회원이면서 보치아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교통사고 이후 전신마비로 인해 거동이 어려워 야외 활동은 엄두도 못냈다. 하지만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함께 하면서 보치아까지 하는 등 지금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활발히 활동한다. 그의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다.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이국행 씨는 “큰 일을 한 것도 아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