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농수산과에 근무하는 한기우(50세, 농업6급)씨가 2005년도고품질 쌀 생산대책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씨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농산팀에 근무하며 당진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나루”라는 단일 명칭을 개발 2003년 4월 첫 출시하였으며, 고품질 쌀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방안의 하나로 지난 3월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을 전국 최초로 획득하고 지난 10월에는 국제환경인증 마크인 ISO1400을 획득하여 당진쌀의 대외적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협 RPC 조합장들을 설득해 단일품종 계약 재배를 4,000ha(26천톤)까지 확대 해 저농도 비료 등 친환경 쌀 생산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