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모임 천우회(회장 정인수)가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양기림)을 통해 백미 400kg(136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8년부터 모임을 시작한 천우회는 82년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모임 16주년을 맞이해 천우회 회원들이 백미 400kg구입,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수 천우회 회장은 “의미 있는 일에 천우회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천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