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이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벤치마킹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이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벤치마킹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명진)이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벤치마킹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이러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당진시 수청동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에 우수사례를 접목 시키고 활용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곡농업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4년 1월 50여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는 8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출하 품목이 730여 품목으로 늘어 연 매출 30억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도곡농업 로컬푸드 도농상생점은 △화순군 내의 농산물만 취급 판매 및 신선 농산물의 1일(23시간) 유통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만을 판매 △생산자가 직접 가격 결정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명진 대표의원은 “오늘 견학을 통해 당진시 실정에 맞는 로컬푸드 직매장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은 김명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서영훈·전영옥·김명회·김선호·한상화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로컬푸드 성공 전략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