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과일에 보석처럼 유리알을 입히는 가게가 있다.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달콤함으로 물들이는 ‘대단한 탕후루’가 그 주인공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7월 김정환 대표는 탕후루 열풍에 힘입어 기지시에 탕후루 전문점을 오픈했다. 당진에 내려온지 20년이 넘은 그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가장 먼저 탕후루의 맛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대단한 탕후루는 오픈 때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인기 만점이었다. 김 대표는 “인기가 많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 정도 일 줄은 몰랐다”며 아직도 생생했던 오픈 당시를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대단한 탕후루는 프랜차이즈이지만 김 대표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더 맛있는 탕후루가 제공된다. 김 대표가 2개월 동안 고심 끝에 완성한 탕후루는 설탕 코팅이 얇고 바삭해 맛은 물론 식감이 주는 재미가 배가 된다. 그래서인지 대단한 탕후루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하나같이 ‘설탕이 얇고 바삭하다’는 칭찬을 네이버 리뷰에 남겨주고 있다.

김 대표는 “기지초등학교 인근에 가게가 있어 초등학생 손님들이 대부분”이라며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맛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대단한 탕후루는 딸기, 블루베리, 샤인머스캣 등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을 한입에 쏙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설탕 코팅의 달콤한 바삭함 뒤에 신선한 과일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워 다채로운 맛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대단한 탕후루에는 올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불에 구워먹는 아이스크림도 사계절 디저트로 판매되고 있다. 불로 구워진 쫀득한 마시멜로우 속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매력적이다. 판매를 시작한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대단한 탕후루를 운영하며 김 대표는 “이익보다 아이들에게 베풀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탕후루를 먹고 싶은 아이들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도록 가게도 매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단한 탕후루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부담 없이 오셔서 다양한 탕후루를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