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이영호)가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분야에 충남대표로 참가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열린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 간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구급분야 2종목, 구조분야 1종목, 화재분야 2종목으로 구성된다.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대표로 참가한 종목은 화재분야의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종목(신평면여성대 최진 대원)과 구조분야의 ‘구조기술’ 종목(당진남성대 하상수 대원)이며, 각 시·도 대표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결과 각각 전국 2위와 5위라는 높은 성적을 차지했다.

이영호 대장은 “이번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두 달여 동안 고생한 우리 대원들에게 수고함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당진의용소방대는 충청과 당진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다음 대회서도 높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