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슬·안현진 대원이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상금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 전달했다.
전이슬·안현진 대원이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상금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 전달했다.
전이슬·안현진 대원은 지난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전이슬·안현진 대원은 지난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당진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전이슬 대원과 안현진 대원이 전국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전이슬·안현진 대원은 지난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두 대원은 수상 이후 “상금을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장애인단체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두 대원은 지난 12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를 찾아 대회 상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전이슬 대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현진 대원은 “전국대회 1위라는 큰 상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금을 꼭 필요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변의 응원과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윤각 지회장은 “본업과 별개로 의용소방대 활동까지 하면서 후원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