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미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수청동에 새로 오픈했다.
김순자 원장이 개원한 ‘뮤직앤아트’는 김 원장의 3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잔뜩 녹아있다. 피아노를 전공한 김순자 원장은 원래 읍내동에서 에덴 피아노 미술 학원을 운영했었다. 그러다 수청동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곳의 아이들을 위해 학원을 옮겨 개원하게 됐다.
수청동 신협 건물 5층에 자리 잡은 뮤직앤아트는 올해 2월에 개원해 깨끗한 환경과 넓고 밝은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는다. 학원 내 중앙에 자리잡은 그랜드 피아노의 자태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아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거기에 미술실은 넓은 공간을 두 개로 나눠 아이들이 미술활동을 하는 것에 제약이 없도록 신경썼다.
김순자 원장은 “아무래도 요즘 시대 부모님들은 환경이나 인테리어도 많이 생각한다”며 “나 또한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노와 미술을 가르치기 위해 과감히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피아노 전공 후 30년간 아이들에게 음악과 미술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이 많은 김 원장이 추구하는 교육 철학은 명확하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예술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다.
김순자 원장은 “아이들이 진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사와 아이 그리고 학부모,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며 “그저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런 교육 철학은 함께 가르치는 미술에서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미술의 기본인 순수미술 또한 일주일 스케쥴에 반드시 넣어놓는다. 일주일 동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채로운 미술 수업을 계획했다. 이런 체계적인 수업에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이 확장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김순자 원장의 ‘뮤직앤아트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다니며 배울 수 있다. 또한 피아노와 미술 모두 입시를 목표로 가르치고 있어 올해 또한 체계적인 수업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학원을 믿고 보내주신 만큼 책임지고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한편, 김순자 원장은 올해 10년째 수채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당진수채화작가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창작집단 곰탕의 대표를 맡아 지난해 창립공연을 선보이는 등 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운영시간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 주말 휴무
주소당진시 동부로 22 5층 501호
문의041-352-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