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타이거복싱체육관 1, 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환 대표가 국수 전문점 ‘아낙네의 밀가’를 새로 열었다. 이 식당은 아직 가오픈 상태임에도 깔끔한 외관과 넓은 홀,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았다. 정식 개업일은 6월 20일이다.
앞으로 김 대표는 다른 두 업종을 오가며 체육관에서는 회원들의 건강을, 아낙네의 밀가에서는 몸에 좋은 서리태콩과 메밀을 재료로 손님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깃드는 것처럼 건강한 운동과 음식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점을 개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낙네의 밀가는 본점이 공주점, 2호점은 대전 반석동, 3호점은 당진점이며, 4호점은 대전 둔산동에 개업을 앞두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서리태 메밀 콩국수, 메밀 물막국수, 수육과 가을 계절메뉴로 칼국수다.
대표 메뉴는 ‘서리태 메밀 콩국수’다. 김 대표는 “아낙네의 밀가 다른 지점에서 서리태 메밀 콩국수를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식당을 문 열게 됐다”며 “청양에서 직접 농사 지은 서리태로 콩 국물을 만들어 국물 맛이 진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강조했다.

콩국수에 사용되는 콩은 청양에서 농사지은 콩을 이용해서 갈아 만든다. 서리태 콩이라 일반 콩보다 훨씬 고소하고 색감도 회색빛으로 진하다. 콩을 곱게 갈아 국물이 걸죽한 데도 전혀 비리지 않고, 진하고 고소한데다 간이 돼 있으니까 메밀면이랑 배합하면 일품이다. 콩국수는 서리태와 메밀이라는 재료를 만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서리태는 풍부한 칼슘을 함유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아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와 노화방지에 좋다. 그리고 콩 단백질이 풍부해 탈모 예방 및 치료에 좋고, 사포닌 성분은 뇌졸중 예방 효과와 혈액순화 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또한 메밀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숙취 해소와 간 건강, 당뇨 및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며 골다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이 집은 서리태 콩에 메밀면을 더해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 이 밖에도 아낙네의 밀가에는 수육 메뉴가 준비돼 있다. 돼지고기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단백질, 비타민 B군, 아연과 셀레늄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활력을 준다.
김 대표는 서리태, 메밀, 돼지고기 3총사가 아낙네 밀가의 맛과 건강을 책임진다고 자신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이니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국수 드시러 오세요.”

운영시간오전 11시 ~ 오후 8시 연중무휴 / 쉬는 시간 오후 3시 ~ 4시 30분
메뉴서리태 메밀 콩국수 1만원, 메밀 물막국수 1만원, 수육 2만원, 칼국수 2만4000원
위치당진시 백암로84
문의010-9544-8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