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에 맞춰 복싱을 가르치는 타이거뮤직복싱이 지난 3일 읍내동 가원웨딩홀 옆에 새롭게 문 열었다.
타이거뮤직복싱을 운영하는 김대환 관장은 19살 때 복싱을 시작해 지금껏 복싱의 길을 걷고 있다. 복싱을 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김 관장은 잠시 복싱을 쉴 때가 있었지만 완전히 놓을 수 없었다고.
그렇게 약 9년간 복싱 선수 및 코치 등으로 활동해 온 김 관장은 새로운 운동 트렌드인 뮤직복싱을 당진에 전파하기 위해 타이거뮤직복싱을 개업했다.
김 관장은 “당진에서 전문적으로 뮤직복싱을 가르치는 곳이 없어 뮤직복싱을 알리는 것을 비롯해 복싱이 건전하고 재밌는 스포츠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잘 알려진 복싱은 여러 운동과 비교했을 때 30분간 운동으로 소모되는 게 363kcal로 꽤 높은 편이다. 이에 개업한지 한 달도 채 안됐지만 여성들의 문의가 많다. 뮤직복싱 강의는 스트레칭, 줄넘기, 쉐도우 복싱, 뮤직복싱 및 서킷트레이닝, 체력운동 등 2시간이 소요된다.
김 관장은 “회원들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뮤직복싱 레슨 외에도 원하는 회원에 한해서 개인지도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하는 회원들에게는 음식 조절 상담도 해드린다”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들이 운동하는 목적이나 상황에 맞춰 최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타이거뮤직복싱 체육관은 100평 대 내부 바닥이 마룻바닥이라 스텝 운동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마룻바닥이 발의 무리를 덜 받고 스텝 전환이 용이하다고.
한편, 이 기사를 읽고 타이거뮤직복싱에 새롭게 등록하는 회원들에게는 핸드랩 붕대를 무료 증정한다.
■가격: 1개월 13만원, 3개월 35만원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1시 30분/ 토·일 휴무
■위치: 당진중앙2로 212-10(가원웨딩홀 옆, 신성아파트 입구)
■문의: 363-1277/010-9544-8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