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4월부터 ‘한마음 건강 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4월부터 ‘한마음 건강 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 일)이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재현)와 연계해주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난 4월 부터 ‘한마음 건강 케어’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신성대학교 물리 치료학과 학생들이 매월 두 차례 정미면 덕마리 마을회관에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저주파, 전기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신성대 물리치료 학과 김재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물리치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학생들을 많이 아껴주는 만큼 학교에서도 마을로 나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고민하고 마을과 교류할 기회를 갖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담당한 당진북부사회복 지관의 박보람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서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특별한 재미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