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부터 신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와 함께 요리 프로그램 ‘팜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부터 신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와 함께 요리 프로그램 ‘팜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과 신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가 지난 9월부터 이동복지관 사업으로 요리 프로그램 ‘팜스토랑’을 진행하고 있다.

팜스토랑은 정미와 대호지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요리를 전문가에게 레시피를 공유받고 조리해보며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참여자 고낭순 씨는 “주부경력이 30년이 넘어 웬만한 요리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램 덕분에 새로운 요리에 매력을 느낀다”며 “늘 교육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부터는 할매공방 시즌2로 온라인전시회인 ‘내 나이가 어때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할매공방 프로그램의 활동 성과와 작품을 비대면 형태로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할매공방은 평균연령 80세 여성 어르신 14명이 참여해 캘리그래피, 도예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전시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인터넷 홈페이지(hms2.modoo.at)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354-44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