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교장 황용순)가 유연한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 내 STEAM 교육을 운영하 고 있다. 올해 신평중학교는 STEAM 융합 인재 교육 선도 학교로 지정됐다. STEAM 융합 인재 교육 선도 학교는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실생활의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지난 13일에는 STEAM 담당 교 사들과 보건 동아리 학생들이 전교 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과목별 주제를 가지고 ‘저출산 인지도’를 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인체의 신비를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결혼 인지도 스티커 붙여보 기, 태아 모형 달력 임산부의 신체 변화 등 자료 전시, 청진기를 사용해 나의 심장 소리 듣기 및 태아 심음 듣기, 나의 생리주기로 알아보는 지식, 아기 안아보기 및 우유 먹어보기, 임산부 모형 조끼를 입어 보는 임산부 체험 부스를 운영했 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경식(3학 년) 학생은 “임신의 과정이 힘들 것 같은데, 여성을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황용순 교장은 “학생들이 다가 올 미래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체 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사회 문제를 진중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중학교는 STEAM 교 육을 위해 교장·교감 선생님과 운영 책임자(수학 장미란 교사)를 중심으로 연구주제 및 과제 실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기획 운영팀, STEAM 교육 프로그램 분석 관련 교사 연수 프로그램 지도 및 평가를 운영하는 교과 연계 운영팀, 그 리고 STEAM 교육 확산 방안 마련 연구과제 검증 및 평가팀으로 총 3 개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2개 이상 과목의 융합 수업 을 제공하고, 학생 중심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