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원 서예가가 제32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에 특선의 영광을 얻은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해운 김기원 서예가는 1949년 생으로, 지난 2007년 사업으로 당진에 정착하게 됐다. 김 서예가는 한문서예를 했던 故 양진니 선생으로부터 3년 동안 사사 받은 것을 인연으로 지금까지 붓을 놓지 않고 서예가의 길을 걸어 왔다. 지금까지 공부를 이어온 결과, 출품한 이래로 3년 만인 올해 5월 제32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에서 특선을 하게 됐다. 이번 특선 작품은 당대(唐代) 시선(詩仙) 이태백의 시 장진주(권주가)를 초서로 써 내려간 작품으로 특선에 이르게 됐다.
한편 김 작가는 현재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유알공인중개사와 (주)유알티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