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옥 의원 “포괄적 대책 마련해야”
당진화력에서 석탄을 하역하면서 상당량의 석탄이 바다로 떨어져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환경보호과에 대한 감사에서 백성옥 의원은 “당진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하역하면서 상당량의 석탄이 바다로 빠져 오염원인이 되고 있다”며 “하역작업을 지켜본 사람들에 의하면 물에 빠진 석탄이 얼마나 많은지 연탄공장을 차려도 될 정도라고 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백 의원은 “석탄하역으로 인해 얼마만큼이나 바다가 오염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논란이 있을 때 대처하지 말고 보다 포괄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권석원 환경보호과 과장은 “당진화력과 환경협정을 체결하면서 충남도나 당진군에서도 방문하고 있으나 석탄으로 인한 해수오염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석탄 세척수가 바다쪽을 향하는 만큼 오염 가능성이 있으며 잠수협회에서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하고 있는 만큼 조사계획을 세우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