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1동 주민 80여명이 지난 20일 송산면 부곡리 차재석(76)씨의 고추밭에서 농촌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동대문구 제기1동과 송산면(면장 이상원, 새마을협의회장 한기완, 부녀회장 최연례)과의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로 고추수확,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민종기 군수는 환영사에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도시민들의 우리 농산물 구입을 당부하고 양 단체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제기1동과 송산면은 자매결연를 맺은 후 매년 지속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도시민을 초청해 상호교류를 지속하고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