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지난 3월 송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한 서울 동대문구 제기1동 주민들이 송산면을 찾아 감자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1일 송산면 명산리에서 송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기1동 새마을협의회원 등 주민 45명이 방문해 감자를 수확하며 교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열렸다.
명산리 솔밭에 도착한 제기1동 주민들은 점심식사 후 곧바로 감자밭을 찾아 수확기로 캐낸 감자를 크기에 따라 상자에 나눠 담고 직접 호미로 감자를 캐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송산면을 찾은 김도원 제기1동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지 얼마 안됐지만 열심히 교류해 서로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한편 제기1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이날 감자캐기 체험과 더불어 송산면 주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방역차량을 가져와 명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연막소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