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년회의소(이하 당진JC)는 지난 7일 고대면 슬항리 농가에서 감자캐기 행사를 가졌다.
본회원 및 특우회원 가족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감자캐기 행사는 당진JC 특우회 김일호 재정이사 농가에서 진행됐다.
회원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땀 흘리면서 화합의 장을 만들고, 농사짓는 회원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땅과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재인식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비 1인당 1만원으로 한 가정당 2~3박스의 감자를 캤으며, 참가한 회원들은 간식으로 삶은 감자와 음료수를 즐기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남관희 JC부인회원은 “덥고 어려웠지만 휴식시간에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감자를 먹고 같이 땀을 흘리며 감자를 캐는 즐거움이 좋았다”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