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당진 시내버스가 빠른 속도로 주행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읍내동에서 사는 시민 A씨는 “25인승 버스가 승객을 싣고 시내권 내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운행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에 근무하는 B경찰관 역시 “버스 과속을 목격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당진여객 인치광 과장은 “시내권에는 중간중간 승하차장이 있어 과속하기 어렵다”며 “또한 버스마다 속도기록계가 있어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과속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승객 안전을 위한 교육도 전체는 물론 개인별로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