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고대면 당진포2리(이장 이순길)에 할머니들만의 공간이 마련됐다.
당진포2리 주민들은 지난 7일 김낙성 군수와 이기흥 군의원, 이은홍 면장 등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머니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당진포2리 경로당은 군비 2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2백만원 등 모두 2천3백만원을 들여 20평 규모의 조립식 건물로 지어졌다.
준공식에서 정대희 노인회장은 “새로운 공간이 마련된 덕분에 우리 할머니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돼 뭐라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은홍 면장과 이순길 이장, 이연숙 부녀회장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 마을 출신으로 인천에 살고 있는 고완세씨 가족이 경로당에 텔레비젼과 진공청소기를 기증했으며 경로당 운영비로 써달라며 5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