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회장 이종현)는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시낭송대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높여 통일미래 세대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는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 주최,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유정순)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학생 52명이 출전해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를 암송했다. 또한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김예은 학생(한정초, 2학년)이 수상했다. 그리고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들에겐 참가상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종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다”며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바른 인성을 겸비해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 통일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시낭송대회는 2012년부터 실시한 당진시협의회 고유사업이다. 앞으로 시낭송을 통해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과 공감대 확산 및 정서 순화로 미래통일세대 리더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