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이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주최 통일기원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4월28일 오후 3시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22일부터 4월17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후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에 대해 시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교사, 학부모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평중학교 1학년 신정민 학생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정민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그저 열심히 했는데 상을 탈 줄은 몰랐다”면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김명선 회장은 “아직도 한반도에서는 냉전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분단의 아픔은 길고 긴 휴전선이 말해준다”면서 통일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심사위원:박기술(호서고 교사), 임성실(서야고 교사), 허경희(계성초 교사) ■수상자 명단 △대상:신정민(신평중) △최우수상:김수정(합덕초), 송수진(탑동초), 윤다솜(합덕초), 김민영(계성초) △우수상:윤소망(합덕여중), 윤예린, 박연주(이상 신평중), 김민실(탑동초),백경주(합덕초) △장려상:박선아(신평중), 전형배, 김소현, 김한슬, 이은지(이상 당진초), 임지은(송악초), 이용재(탑동초), 공병준, 공채린, 민아영(이상 합덕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