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바댄스가 합덕읍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킴바 댄스 바자회’를 열었다.
킴바댄스가 합덕읍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킴바 댄스 바자회’를 열었다.

킴바 댄스(원장 김정은)가 합덕읍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킴바댄스와 희망으로 전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지난 29일 열었다. 킴바 댄스는 신평면에서 김정은 원장이 운영하는 댄스학원으로 추억의 댄스부터 다이어트 댄스, 방송 댄스 등 다양한 댄스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댄스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에게 후원하고자 열린 이번 바자회는 왕벌때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사회자 인사 △내빈소개 △킴바 김정은 원장의 인사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의류, 신발, 생필품 등이 거래됐다. 이 외에도 먹거리 부스, 외부초청공연, 댄스 회원들 공연,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부초청 공연으로 참여한 김명화, 송정아, 축복, 하양토끼, 가수 추민엽, 일레븐(아이들), 김태유, 아트와 문별들, 유니스 합덕문화의집, 트리플 제이(진무성, 권순재, 한태종)는 이번 바자회에 재능기부로 출연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바자회 수익금 약 330만 원은 기부할 곳을 정해 후원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킴바댄스 김정은 원장

“지역의 꿈나무 후원을 위한 바자회”

"신평면에서 댄스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킴바 댄스 김정은 원장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킴바 댄스 바자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올해도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바자회는 4년 전에 댄스학원을 열고 1주년이 되면서 단순히 놀고먹는 파티보다 춤추고 싶은 지역의 청소년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자 기획하게 된 것이 어느덧 4회가 됐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청소년 문화의 집이나 지역아동센터, 학생 개인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댄스학원을 운영하는 한 계속 바자회를 이어갈 예정이니 오셔서 멋진 공연도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