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나드리산악회가 100회째의 산행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천황산에서 지난 13일 진행했다.
당진나드리산악회가 100회째의 산행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천황산에서 지난 13일 진행했다.

당진나드리산악회(회장 김병뢰)가 100회째의 산행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천황산에서 지난 13일 진행했다.

나드리산악회는 건전한 산행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 4월, 김병뢰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고려산을 첫 산행지로 시작해 2대 이창주 회장, 3대 손철기 회장, 4대 정성영 회장, 5대 정순훈 회장을 거쳐 김병뢰 초대회장이 6대 회장을 맡아 현재 나드리산악회를 이끌고 있다. 정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일일회원 11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면서 산행으로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번 100회차 산행은 회원 37명이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영남 알프스 10봉을 조망했다. 이어 백호바위 등 풍광을 감상한 뒤에 천황산(1189m)을 트래킹 했다. 김병뢰 회장은 “장마철 보기 드문 맑은 날씨에 회원들 서로가 가족같은 끈끈한 정을 느끼고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2월 섬산행, 8월 보신산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나드리 산악회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 산행을 하고 있으며, 오는 8월은 제천 북바위산(772m)을 갈 예정이다. 산악회 가입과 산행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010-3459-7131(회장 김병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