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라이온스클럽 제3대 정명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이미경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당진호텔에서 지난 19일 열렸다. 이‧ 취임식은 총 2부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1부는 정명순 이임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새천년라이온스클럽 회원들 및 타 클럽 라이온들은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이후 이‧취임식을 축하하러 온 내‧외빈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신입회원의 입회선서, 뱃지 증정, 이임사가 이어지며 정명순 회장의 이임을 아쉬워하고 응원했다.
정명순 이임회장은 “봉사라는 것은 아주 소중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리라 생각하며 내가 하지 못한 부분을 이미경 회장이 채워 주리라 믿는다”며 이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는 이미경 신임회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구본관 부총재와 내‧외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미경 신임회장이 정명순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새롭게 이어갈 새천년라이온스클럽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새천년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내‧외빈들은 만찬을 즐기며 앞으로의 격려와 화합을 다졌다.
<임원명단> △회장: 이미경 △직전회장: 정명순 △총무: 손애란 △재무: 신민서 △제1부회장: 조창희 △제2부회장: 강점옥 △라이온테마: 유정숙 △감사: 김종선

[미니인터뷰] 이미경 취임회장
“단합과 봉사로 하나 되는 새천년”
“오늘 이임하는 정명순 회장님의 뒤를 이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라이온스는 국제적 단체이기에 지역 봉사를 기반으로 국제 봉사도 함께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단합하고 봉사하면서 우리 클럽이 명문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