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도를 제패할 수 있는 훌륭한 유도인이 우리 당진에서 나올 수 있도록 농부의 심정으로 씨를 뿌리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9일 당진유도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임영회장은 “지난 1976년 김영석 선생의 발의에 의해 창단한 유도회가 선배님들의 노고로 그동안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예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유도의 기본정신을 당진전역에 펼칠 수 있도록 당진군유도회 가족들과 함께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모든 체육인들의 바람처럼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소질을 계발하고 훌륭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노력해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동의와 참여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