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 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를 지난 29 일 개최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선태 향토유적보호위원장 ( 문화복지국장 ) 주재로 향토유적 보호위원 위촉식과 함께 신규 지정 신청된 6 개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은 기존 10 명의 재위촉과 함께 1 명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 정성미 ) 을 신규 위촉해 위촉위원은 총 11 명으로 구성됐다 . 위원은 2 년의 임기 동안 당진시 향토유적의 지정과 보호 방안 마련 등을 심의하게 된다 .
또한 , 이날 위원회에서는 방짜유기장과 합덕리 지석묘 , 세거리 공소 , 시은 고택 , 실치 덕장 ,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소장 당진 농기 등 6 개소에 대한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지정 심의가 진행됐으며 , 향후 정리 및 보완해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고시할 계획이다 .
김선태 문화복지국장은 “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는 우리지역에서 보호해야 하는 문화유산을 지정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구"라며 "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정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전했다 .
한편 , 당진시 향토유적은 2023 년 지정된 신평 잠령탑 , 순성 화유옹주 태실을 포함하여 총 22 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