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표창은 전국에서 처음… 헌옷수출사업 등 활발한 활동 펼쳐와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류광현씨를 비롯한 7명의 회원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당진지회는 지난 12일 부여에서 열린 충남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고 돌아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표창이 새마을운동단체에 수여되기는 전국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당진지회는 그동안 헌옷수출사업, 농산물직거래를 통한 도·농간 교류사업, 우리마을사랑운동, 학생자원봉사학교 운영, 자체기금마련을 위한 영농사업, 이웃돕기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펴왔다. 당진지회의 또다른 자랑은 총 사업비의 80%이상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높은 재정자립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지회는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자체평가에서도 전국최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대통령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한편 당진지회는 지난 10년동안 중앙회 자체평가에서 거의 매년 2,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펴오고 있으나 자체회관이 없어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보고 내년 중에 새마을 회관 건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자 명단 △행정자치부장관 표창:류광현, 이연숙, 이정란, 황태운 △도지사 표창:이왈성 △중앙회장 표창:윤성진 △도지부회장 표창:문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