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열린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강북, 고성, 보성에서 각각 15명씩 총 60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참여했다.
첫째날은 강북구와 서울시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이후 청소년들은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협동심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교류캠프를 열었다. 둘째날은 롯데월드, 롯데스카이를 방문해 다양한 미션과 놀이기구를 즐기며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은 생존수영을 배우며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교류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서울의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