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서울 강북구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당진군과 강북구는 지난 10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 양 자치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당진군을 방문한 김현풍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강북구 관계자들은 당진군의 환대에 감사를 표시했고, 민종기 당진군수는 김현풍 강북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양 구·군 관계자 소개와 군정·구정보고에 이어 진행된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 후 양 자치단체장이 협정서를 교환하면서 정식으로 자매결연이 공포됐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농간 상호교류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촌체험 등 실질적인 자매결연 효과를 거두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당진군 관계자들이 강북구청을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지 한달 반만에 자매결연 협정서를 체결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