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풍 강북구청장(왼쪽)과 민종기 당진군수가 서명한 자매결연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풍 강북구청장(왼쪽)과 민종기 당진군수가 서명한 자매결연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진군이 서울 강북구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당진군과 강북구는 지난 10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 양 자치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당진군을 방문한 김현풍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강북구 관계자들은 당진군의 환대에 감사를 표시했고, 민종기 당진군수는 김현풍 강북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양 구·군 관계자 소개와 군정·구정보고에 이어 진행된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 후 양 자치단체장이 협정서를 교환하면서 정식으로 자매결연이 공포됐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농간 상호교류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촌체험 등 실질적인 자매결연 효과를 거두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당진군 관계자들이 강북구청을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지 한달 반만에 자매결연 협정서를 체결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