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안영순, 이하 ‘꿈드림’)에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꿈드림센터에서 주 3회 센터 자체 급식 지원을 통해 센터 방문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그 외, 주 1회는 지역 내 음식점 및 카페 7개 업체와 제휴를 맺어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혼자 지내고 있거나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식품 및 밀키트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센터 자체 급식을 통해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며 다양한 간식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이뤄지며,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다양한 음식점 업체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해 제공한다.

안영순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 식사의 질과 영양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