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제7회 당진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지난 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제7회 당진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지난 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당진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제7회 당진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지난 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한궁이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국궁, 그리고 서양의 다트의 장점을 더해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의 종목이다. 한궁은 특히 어르신에게 한궁은 치매나 오십견 예방, 어깨 재활, 왼손 근력 향상에 도움된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각 경로당에서 한궁 지도 등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경로당별 화합과 한궁을 생활체육으로 활성화해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분회에서 약 210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고대면이 차지했다. 이어 단체(남)은 송산면, 단체(여)는 고대면이 우승컵을 올렸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 : 고대면(1위), 송산면

(2위) △단체(남) : 송산면(1위) 우강면(2위) 고대면(3위) △단체(여) : 고대면

(1위) 대호지면(2위) 송산면(3위) △개인(남) : 고대면 유창열(1위) 순성면 이재옥(2위) 송악 서부 이영주(3위) △개인(여) : 대호지면 최성분(1위) 석문면 최혜숙(2위) 고대면 김정자(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