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초,중,고 학생들의 생활기록부가 달라진다.

예전엔 ‘신체충실지수’라는 표기란에 ‘가나다라...’등의 표기로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나타냈으나 이제부터는 ‘신체충실지수’가 없어지고 영양상태와 척추상태를 기록해 보다 구체적이고 의학적으로 건강상태가 작성된다.

또한 치아건강이나 신체적인 건강진단등의 표기란에 담당의사 이름도 기록하게 되어있다.

최근 학생들의 신체건강상태가 영양부족보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그에 걸맞게 생활기록부도 현실 건강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