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경사에 설치된 안내판에 심훈의 <그날이 오면>에 관한 정보가 잘못 표기돼 문인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검은색 원안) 안내판에는 ‘1930년 ''그날이 오면''이란 제목으로 시집을 내려다 일제의 검열에 걸려 못 냈는데’라고 표기 되어 있지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심훈이 시집을 내려했던 때는 1932년으로 확인됐다.(확대 사진)
이 밖에도 소설가이자 시인인 심훈에 대해 소개하는 글 중 문맥이 어색한 부분 등이 발견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