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문화기행모임 ‘두레’ 회원 30여명이 지난 2일 필경사를 방문했다.

심훈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기위해 소설 상록수의 무대인 당진을 찾은 이들은 이날 심훈문학상 운영위원장 윤성의씨의 안내로 필경사와 심훈선생의 유물을 관람했다.

윤성의 위원장은 특히 이들이 심훈선생이 사용했던 책상, 의자등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것에 경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