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 산성리(이장 문한석)가 제3회 두레와 품앗이가 만든 농산물 잔치를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산성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개최했다.
2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정미면 산성리의 유일한 초등학생인 박건우 학생과, 지난해 6월 산성리로 이사온 박정하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회춘유랑단이 인형극 <우리동네가 최고여>를, 부녀회가 2020 당찬마을학교 공모사업 프로그램에서 배운 백신19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화분 속 농산물 박람회 △농산물 직거래장터 △코스모스 포토존 등이 함께 이뤄졌다.
문한석 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돼 아쉽지만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좋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