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1일 향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1일 향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남영)가 향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래기붕어찜과 고추장볶음 요리를 선보인 봉소2리 팀이 우승했다.

지난달 21일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순성왕매실조합에서 열린 이날 향토음식 경연대회는 순성면 내 17개 마을과 다문화 가정 등 18개 팀이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 매실짱아찌, 추어탕, 호박죽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출품됐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