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4일자 84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기사 중 구제역 발생일지의 경우 문장으로 나열해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는 의견과 함께 표로 시각화했으면 독자들이 상황을 이해하는 데 더 쉬웠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5면 당진군 시설관리공단 6월 출범 기사와 관련해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범이후 변화되는 점들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8면 출향인을 만나다 기사의 경우 노래봉사단의 생생한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봉사단원들의 다양한 인터뷰가 실려 좋았다고 평가했다.

15면 ‘군내 4개교 학급수 줄어들어’ 기사와 ‘당진교육청 청사 이전 위한 폐교 매각’ 기사의 경우 일부 문맥이 맞지 않거나 내용이 잘못 표기되어 기사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하고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고 독자들이 내용을 알기 쉽도록 정리해 보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20면 ‘당진의 신문화 카페’ 기사의 경우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