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2대 당진경찰서 서장으로 이승용 서장이 새로 부임했다. ‘범죄엔 엄정하지만 시민에겐 친절한 경찰’이 삶의 지표라는 이승용 서장은 당진은 역동적인 도시라며 앞으로의 많은 발전을 이룰 당진시의 치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다음은 새롭게 부임한 이승용 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소감은?
급성장하는 당진경찰서에 오게 돼 무척 반가웠지만 한편으론 막중한 부담감도 따른다. 당진은 수도권과 가깝고 주변에 바다도 있으며 산과 들도 있고 시민들의 얼굴에도 정이 흘러 넘쳐 인심 좋고 살기 좋은 것 같다.
부임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추진할 치안 정책은 무엇인가?
학교폭력, 교통법규위반, 교통사망사고, 보이스피싱예방 등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 강물에 빠진 아이들이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 아이들을 구조하는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닌 상류로 뛰어올라 아이들이 물에 빠지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
재임하는 동안 당진경찰서 운영의 추진 방향이 있다면?
현재까지 모든 분야에서 직원들이 잘해오고 있지만, 음주운전 단속의 경우 기조를 유지하고 추가적으로 기동대 등 지원을 받아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해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당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이스피싱은 지난 2월 경찰서 보이스피싱 수사팀을 신설해 전담수사체계를 도입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율 57.38%증가했다. 무엇보다 보이스피싱은 검거보단 예방이 중요하다. 앞으로 지구대 파출소와 연계해 이장단 및 노인정 등 연계해 홍보하고 시티즌 코난 앱을 설치해 예방에 힘쓰겠다.
최근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당진경찰서는 학교폭력 고위험 학교상대로 집중방문해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도박 등 중독성 범죄 노출 청소년 발견시 회복과 치유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 사후 관리를 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는 발전이 거듭되는 개발도시다. 그렇기에 지역설정에 맞는 교통단속이나 규제가 진행해야 한다. 언제든 도로교통이나 신호체계에 있어 협조요청시 도로(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논어에 형벌로서 사람을 다스리려면 덕과 예로서 다스리라는 말이 있다. 경찰이 지켜야할 지향점이라 생각한다. 각계각층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 변화를 위해 내가 먼저 시작하겠다.
>> 이승용 당진경찰서장은…
-1976년 인천광역시 출신
-1999년 경위 임용(경찰대학 15기)
-2008년 경기청 부천중부서
원종지구대장
-2014년 경기청 2기동대장
-2014년 경정 임용
-2020년 경기남부청 외사과
외사기획계장
-2023년 총경 승진
-2023년 경기남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2024년 충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2024년 충남경찰청 당진경찰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