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과 남양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2024 K4리그 22라운드를 홈(당진)에서 치른 결과, 2대1로 당진이 승리했다.
이번 라운드는 지역기업 사회 공헌 가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석개발산업이 조금초등학교 학생을 초대해 브랜드데이로 열렸다. 신석개발산업(대표 이영민)은 1997년에 설립됐으며, 건설용 석재와 조경석 채굴 등 당진에서 골재채취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민 전 당진상공회의소 회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금 기부 등의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신석개발은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경기 관람 등의 이벤트를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소집해제하는 박창준 선수의 굿바이 행사도 열렸다.
이날 경기는 당진의 배테랑 공격수인 박인혁이 시작부터 밀어붙이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첫 골을 넣기까지 3번의 슈팅이 상대 골대와 골키퍼에 막혔으나, 전반 7분 문기한의 롱킥을 머리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17분에 상대에게 실점을 했으나, 박인혁이 매서운 공격력을 이어 가면서 후반 76분 김혜성의 헤딩 패스를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어 팀을 승리에 안착시켰다. 이날 박인혁은 K4리그 득점왕 자리에 올랐으며, 당진은 리그 2위에 도약하며 K3승격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당진은 오는 22일, 진주시민축구단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는 오후 4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당진시민축구단의 경기 일정 및 이벤트 공지는 당진시민축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를 시청하는 방법은 유튜브 KFATV_LIVE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