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의 ‘마음노리’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영인산 자연휴양림으로 지난 10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효소찜질과 추어탕을 즐기며 어르신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음노리’ 프로그램은 지속가능상생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음노리 프로그램은 전문가 교육, 관계 테라피,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추어탕도 먹고 자연 속에서 효소찜질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실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