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함효정)가 지난 9일 합덕읍과 당진읍 이장단의 후원으로 대백제전이 열리는 부여로 남부지역 어려운 가정의 아동, 청소년 등을 데리고 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 관계자는 합덕읍과 당진읍 이장단에서 대백제전 티켓을 지원해 주고 익명을 요구한 합덕읍 주민이 차량을 후원해줘 지적장애인과 아동, 청소년 28명이 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함효정 센터장은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다녀오는 대백제전같은 큰 행사에도 가정 형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헌데 이장단과 지역주민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센터측에서는 부여 백제재현단지에서 보물찾기도 진행해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후원받은 문구와 상품권 등을 아이들에게 상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예비사회복지사 7명을 파견해 원활한 체험학습 진행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