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석문노인대학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석문노인대학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가 석문노인대학(학장 최대성)의 요청에 따라 17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지난 11일에 실시했다.

최대성 학장은 “당진에 공장이 많고, 올해 여름에 체감한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는 기후 위기의 현실을 보여준다”며 “우리가 젊었을 때와는 너무 다른 환경이 두렵고 낯설기에, 지금이라도 탄소중립 실천을 배워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고자 교육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정광용 선임연구원이 나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강의를 들은 석문면 통정2리 이명옥 노인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행복한 삶을 사랑스러운 손주들도 이어받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실천해야 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