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 학생들이 군산의 근대역사의 산실을 차례대로 탐방하며 군산시청이 주관한 동행투어를 지난 7일 실시했다.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군산의 근대역사의 산실을 차례대로 탐방하며 군산시청이 주관한 동행투어를 지난 7일 실시했다.

송악중학교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송악중학교 31명의 학생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옛 군산세관, 군산근대미술관(구18은행), 군산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위봉함(진포해양테마공원)을 차례대로 탐방하며 군산시청이 주관한 동행투어를 2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군산 지역의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관(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듣는 역사 이야기에 학생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 흥미로워했다.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하고, 독립운동가들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었다.